코이시카와 이오리님의 작품
메이플시럽
BL
주인공 켄타는 챗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라고 생각하지만, 그 날은 달랐다.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남자의 이름은 '시로' 순진하고 솔직하면서 자유분방한 길고양이 같은 묘한 매력의 시로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한 켄타……。 켄타의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하는 달콤쌉쌀한 BL스토리

쾌도 부르마
드라마
OL, 간호사, 중국, 수영복, 엘리베이터 걸, 모든 코스프레에 “부르마”가 장착되어 있다면? 부르마를 입고, 엉터리 상품을 훔치는 절도집단 「쾌도 부르마」. 이것을 읽지 않고는 부르마를 논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