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뿌삐님의 작품
[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그 친구
로맨스
전남친에게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차인 유미솔. 내가 그렇게 작아? 이 정도면 꽉 찬 A인데! 이러다가 한 번도 못해보고 죽는 거 아니겠지? “유미솔, 벗어 봐. 제대로 봐줄 테니까.” 20년지기 소꿉친구 윤차원과 “이렇게 예쁜데 안 따먹은 새끼가 병신이지.” 소꿉친구의 친구 장태건과 셋이서 정신없이 뒹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남친에게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차인 유미솔. 내가 그렇게 작아? 이 정도면 꽉 찬 A인데! 이러다가 한 번도 못해보고 죽는 거 아니겠지? “유미솔, 벗어 봐. 제대로 봐줄 테니까.” 20년지기 소꿉친구 윤차원과 “이렇게 예쁜데 안 따먹은 새끼가 병신이지.” 소꿉친구의 친구 장태건과 셋이서 정신없이 뒹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