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컴플렉스님의 작품
한계까지 정액 착취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더는 쓰이지 않는 대학 건물의 의무실. 그 가장 안쪽의 침대는 이세계로 이어져 있어서 발을 들이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 공유지(코먼스)라 불리는 그 아공간에서 조루와 절륜, 포경인 카미노토 나기사는 엘프리데, 미아, 율리아나라는 세 명의 음마와 관계를 맺는다. 세 명의 음마에게 성욕을 농락당하면서 질퍽질퍽한 성샐활에 빠져드는데….

월정액 여대생 구독 꾸욱~♥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저는 아야, 처음엔 혼자 야한 셀카 사진이나 자위 영상을 올렸지만 혼자서 촬영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동아리 남자 선배와 만나 함께 활동하게 되면서 여러분께 다양한 영상을 보여드릴 수 있는 환경도 갖춰졌어요. 앞으로는 메이드복 같이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답니다♪ 그럼, 이번 달 영상을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