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삼님의 작품
첫사랑을 책임지세요, 누나
어릴 적 부터 아는 사이였던 "재건"과 "가은"은 여전히 서로의 옆집에 살고 있다. 재건은 오래 전부터 가은을 짝사랑했지만 가은은 그저 어린 재건이 착각하는 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한다. 재건이 성인이 된 이후 가은은 가정폭력과 불륜을 일삼는 남편에게 붙잡혀 살고 있다. 숨이 막히지만, 오갈 곳 없던 가은은 비상 계단에서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결심하는데 재건이 다가온다. "이혼 하실 거예요? 그런 거라면 고백해야 하거든요"

순애vs속물
※ 해당 작품은 폭력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 유복희, 무적의 돈미새. 돈만 주면 뭐든 다 해요. "오빠 한번만 빨아주면, 이 돈 다 네 거야." 그렇다고 거기까지 빨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지만 한번 빠는 데 50만원. 거절하기엔 나한테 너무 큰 돈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사장님!!

순애vs속물 [개정판]
※ 해당 작품은 폭력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 유복희, 무적의 돈미새. 돈만 주면 뭐든 다 해요. "오빠 한번만 빨아주면, 이 돈 다 네 거야." 그렇다고 거기까지 빨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지만 한번 빠는 데 50만원. 거절하기엔 나한테 너무 큰 돈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사장님!!

또라이 상사의 불순한 청혼
법무법인 율영의 파트너 변호사, 서주한. 그를 괜히 상또라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저, 고자 됐습니다. 정 변호사 때문에.” “……푸웁!” 아무렴 정상인이라면 커피 마시다가 저런 개소리를 하진 않을 테니까. “정확히 정 변호사와 자고 나서부터 발기가 안 되는데, 정 변호사 때문이 아니라면 뭐겠습니까?” “왜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를 책임져야겠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결혼하죠, 저희.” “……미친놈.” 그와 술김에 실수한 건 맞았다. 심지어 그를 덮친 것도 맞았다. 하지만 그날 이후 한정적 발기 부전에 걸렸다니…… 말이 되나? “저를 주겠습니다. 받아 주세요, 주인님.” 하지만 또라이력도 전염되는 건지. “정 변호사의 음부는 저만 보고 빨고 핥고 쑤셔 넣을 겁니다. 제 거예요. 자위도 안 됩니다.” 그가 종종 생각나고야 마는데. “다리 벌려 봐요. 빨아 줄게. 제가 너무 박아 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