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츠 이치고님의 작품
청년 사장님은 약혼자의 언니를 익애한다
로맨스
계모와 이복동생은 전처의 딸인 미오를 가정부 취급한다. 집에서 나가고 싶어도 계모 본가의 힘 때문에 살 곳을 찾을 수도 없고 학대받는 세월이 이어져 감정을 누른 채로 묵묵히 집안일을 하며 버티고 있었다. 여동생에게는 맞선 제의가 많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미오에게는 맞선 얘기가 오지 않는다. 여동생 리사는 자랑스럽게 맞선 사진들을 미오에게 보여주며 과시하곤 했다.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라, 자유인데... 미오는 아무런 감정 없이 그걸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미오에게 딱 하나 맞선 제안이 들어오는데, 상대는 심지어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