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부님의 작품
[계략 단편선] 원녀는 색귀와 하고 싶어서
로맨스
‘색욕이 아주 들끓는 모양이라, 하루바삐 사내와 정을 통하지 않으면 절명할 팔자야.’ 스물네 살의 원녀 홍이는 어느 날, 무녀에게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전해 듣는다. 그 팔자를 고치기 위해 무녀에게서 부적을 받은 홍이. 그렇게 밤마다 색귀와 정을 통하고,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가 했건만! 늦은 밤, 쉬어갈 수 있겠냐며 도움을 청한 한 사내가 그 부적을 홀랑 치워 버리는데. “책임지라고요! 귀신 대신 당신 양물이라도 내놔요!” 홍이는 수상쩍은 그 사내의 양물을 무사히 품을 수 있을까. ⓒ현부,웅녀(원작:윤아원)/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