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키님의 작품

성처리 노예 수녀

드라마

강원도 깊은 산속, 세상과 단절된 사이비 교단 ‘전능믿음교’ 가정폭력에서 도망쳐 이곳에 입교한 수녀 수련은 교단을 자신의 유일한 안식처라 믿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교주에 의해 ‘여그리스도 후보’로 선택된다. 모두를 구원할 메시아를 잉태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 그렇게 믿은 수련은 신의 뜻을 따르기 위해 교육실로 향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정했던 권혁 신부의 전혀 다른 얼굴이었다. “자매님께 거부권 따윈 없습니다.” 구원이라 믿었던 손길은 점차 명령이 되고, 신앙이라 믿었던 사명은 점차 복종으로 변해간다. 두려움과 죄책감 속에서도 수련은 권혁의 말에 의지하고, 그가 주는 다정함에 매달리며 점점 스스로를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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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신드롬

로맨스

제 2의 베토벤이라 불리우는 천재 피아니스트 '백태세' 좌절이라곤 모를 것 같았던 그의 예술 세계는 지독한 슬럼프에 의해 흔들리는데 그런 '태세' 앞에 나타난 '강설아'는 태세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정을 불어넣어준다. '태세'는 '설아'의 빚 2억하고도 1500만원을 갚아주는 대신 '설아'에게 몸을 요구하는데… "1000만원." "나랑 한 번 잘 때마다 빚 1000만원씩 까줄게." 네 무엇이 날 미치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넌 내 소유야 강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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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로맨스

"섹스, 섹스, 섹스...섹스가 뭐길래!" 제주도 토박이 규리, 모쏠인 그녀의 관심은 오로지 내 카페를 체인점으로 만드는 것뿐. 하지만 그녀의 행복한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진상 손님 수인. 다짜고짜 "걸레 빤 물"이라며 커피 맛을 욕한다. 분명, 최악의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다. 그의 알몸을 보기 전까진. 결국 규리는 잠 못 이루고 자신도 모르게 첫 자위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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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외하기

드라마

존잘,알파남...온갖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오직 나뿐이였다. 그런 내게 유일한 설렘을 주는 사람이 생겼다. 그건 바로 우리반 담임, 수학선생님... "선생님, 저...사실 선생님한테 끌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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