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M님의 작품
[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던전에서
1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악연. 단과 하리는 다섯 살 때부터 옆집에 살았고, 다섯 살 꼬꼬마 둘은 강제적인 소꿉친구가 되었다. “여기 길드에 넣어 준 게 누구지?” “…넵. 유단님입니다.” 스물 네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하리는 평범한 B급 가이드로 발현했다. 첫 던전 실습에는 S급인 유단이 나서 주었지만, 촉수 식물을 건드린 하리는 그만 덩굴에 묶이고 마는데…. “꺄아! 다… 단아!!” 새로운 덩굴이 체구에 비해 커다란 가슴을 칭칭 휘감았다. 붙는 옷 때문에 유독 큰 가슴이 눈에 띄었는데, 동그랗게 유방 주변을 휘감자 더욱 도드라졌다. “하리야. 그렇게 맛있게 빨고만 있어서. 어디 내려올 수 있겠어?” 아래에서 하리를 올려다보던 유단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공기 중에 드러난 보지를 집요하게 쳐다봤다. 입맛이 돌았다.

[플래이 단편선] 맛있는 오빠 친구
희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제 오빠 친구의 자위 장면을 몰래 훔쳐보다니! 절대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너도 내 눈앞에서 자위해 봐.” 그러나 도망친 희주를 향해 강건우는 똑같이 해 보라며 요구해 오는데…. *** “하. 씨이발. 보지도 새하얗네.” 찰박이는 소리가 날 때마다 가까이 고개를 내리고 있는 강건우의 얼굴로 새콤한 애액이 튀어 올랐다. 제 입술에 묻은 보짓물을 핥으며 그가 희주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더 밀어젖혔다. 쩌억 벌어지는 틈새가 뻐끔거리는 모습이 흡사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것처럼 보였다. “하. 너 원래 이렇게 야해? 응? 씨발. 매일 이렇게 혼자 보지 쑤시는 거야? 응?” “하으, 으응! 흣.” “하아…. 쪼그만 게, 뭐가 이렇게 물이 많아. 씹물이 끝이 없이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