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인님의 작품
특이체질
남자가 반경 2m 안에만 들어와도 온몸이 경직되고 뻣뻣하게 굳어져 가는 정다래 양은 학교에서도 남성 혐오증, 동성애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이런 병적인 문제 때문에 친한 친구한테서 절교 소리까지 듣는 미래이지만 그녀에게도 원인이 있었으니…

N센스
아그네스 데이, 1월 20일 밤에 소원을 빌고 자면 꿈 속에 미래의 상대가 나타난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인 이새람은 멋진 남자가 꿈에 나오길 빌고 잠에 들지만, 정작 나온 것은 맨날 시비 걸기만 바쁜 같은 밤의 남자애, 사차원. 아냐, 이 꿈은 무효라고!

착각현상
이름은 김희연. 미모와 지성을 필수로 낭만과 감성을 부록으로 겸비한 여고생. 보시다시피 사랑에 빠져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 나우파에…^^ 아직도 현실에 눈을 못뜨니 어리다는 말 들어도 당연해. 넌 지금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님이냐?

Handsome Guy (핸섬 가이)
모두가 그를 미남이라 인정해도 내가 느끼지 못 하면 난 그를 미남이라 부를 수 없는 걸. 모두가 그를 아는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이 날 모른다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잖아. 모두의 연인 따위 필요 없어. 단 한 사람의 연인… 내가 선택한 남자, 나만의 핸섬가이를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