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호타루님의 작품
출근 직전까지 해버렸습니다
출판사 변경으로 기존 <연하 동기는 짓궂으면서 한결같아> → <출근 직전까지 해버렸습니다>로 타이틀 변경되어 재출간하였습니다. 이대로는 일을 못 할 것 같으니까 네 몸을 좀 빌릴게.' 노력가 츠바키는 건방진 연하 동기 마스미를 견제하며 매일 불태운다. 그러던 어느 날, 긴급히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고 마스미와 함께 밤을 지새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서 함께 자게 되고,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키리사키.츠바키는 자꾸만 밀려오는 쾌감에 저항할 수가 없는데…!

문제 있는 선배가 사랑을 하는 방법
“지금은 저보다 선배가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신입 사원인 츠키는 입사 첫날 자신의 교육을 맡은 선배 모모코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공개 고백까지 해 버렸지만, 상대는 사내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절벽 위의 꽃….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외모만이 아닌 그 안까지 알고 싶다며 다시 고백한 그날 밤의 사무실. “그럼 직접 확인해 볼래?”라며 요염하게 미소 짓는 모모코는 더 이상 츠키가 알고 있던 얼굴이 아니었다…?!

소악마 강아지 군은 sweet sexy - 누나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해줘
"누나, 여기 속옷째로 젖었어." 난 틀림없이 불감증인데……. 이런 쾌감은 처음이야…!! 술김에 주운 혼혈 미남 레오. 카나코는 순진해 보이는 그에게 술김에 불감증 때문에 차였다고 한탄을 한다. 그리고 "정말 불감증인지 내가 확인해 줄까?”라는 말과 함께 짙은 키스를 당하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귀여운 강아지 같았던 그의 단단한 육체와 짐승의 향기에 빠져들 것 같아……. 민감한 곳의 애무에 온몸이 녹진녹진해져 간다. 어떡하지? 그런 눈으로 그렇게 갈구하면…… 거절할 수가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