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님의 작품
플레이메이트(PLAYMATE) [연재]
'난 형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걸까?' "단우야, 나랑 노는 거 싫었어?" 생활력 만랩이자 소심찐따 ‘허단우’는 눈부시게 빛나는 인싸 ‘지하준’에게 집착 당하고 있다. 허단우와 놀기 위해 밥, 빨래, 청소까지 해주는 지하준... 수상한데?

다만 악에 머무소서
평화로운 외딴 시골의 신부 ‘미카엘’에게 인큐버스 ‘아스’가 찾아온다. 아스는 정기를 주지 않으면 신도들에게 미카엘의 비밀을 폭로하겠다 협박하는데... 어쩔 수 없이 악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미카엘은 정사 도중 아스의 약점을 찾게 된다.

신관님이 아 야!해
마사지사 청년 규현은 사막 여행 중 거대한 모래 폭풍에 휘말려 정신을 잃게된다. 그 때, 규현을 구해주는 수수께끼의 미청년. 몽롱한 가운데 꿈 같았던 키스를 나눈 규현은 본인을 구조하러 온 수인들에 의해 깨어나는데... "여긴 어디죠?! 근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요?"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걱정이 천근만근이지만, 이왕이면 날 구해준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설레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