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알님의 작품
[순애 단편선] 세워봐
“그날 당신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렇게 빼낸 게 네 번은 넘어요.” 그가 쿠퍼액과 정액이 진득이 묻어난 손으로 그녀의 볼을 톡톡 두드렸다. 비릿한 남성의 냄새가 훅 끼쳐왔다. 역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위험한 냄새가 그녀를 자극했다. 그제야 선영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잖아요. 당신만 보면 내가 발정 난 개새끼가 된다고.” 이 남자는 짐승 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 짐승이었다. ⓒ바햄,사나(원작:호두알)/메타툰

[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옷장에서
“잠, 잠깐…! 이러다 진짜 들켜 현석아…!” 옆집 친구이자 미주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도현석. 친구로라도 지내지 못할까 봐 마음을 숨겨 왔는데. “도현석, 너 아래가….” 우연히 소꿉친구와 옷장에 갇혀 버렸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그러니까 책임져. 최미주.”

[플래이 단편선] 소꿉친구와 옷장에서 [개정판]
“잠, 잠깐…! 이러다 진짜 들켜 현석아…!” 옆집 친구이자 미주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도현석. 친구로라도 지내지 못할까 봐 마음을 숨겨 왔는데. “도현석, 너 아래가….” 우연히 소꿉친구와 옷장에 갇혀 버렸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그러니까 책임져. 최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