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키님의 작품
스트리퍼는 오늘 밤 나를 벗긴다
로맨스
남자에게 익숙해지기 위해 남자들의 스트립바에 가게 된 유키. 그곳에서 만난 '벗지 않는' 독특한 스트리퍼 시온을 만난다. 시온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반해 흥분한 유키. 시온 또한 그런 유키에게 반응해서, 그만 유키에게 손을 대는데. ⓒHisaki/ⓒMobile Media Research

만져달라는 표정이었으면서
로맨스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니시나 미코는 자신처럼 가슴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속옷 브랜드에서 일한다. 어느 날, 동경의 유명 란제리 디자이너 알토와 같이 일하게 되고…! 그런데 그 디자이너의 정체는… 「속옷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네요, 미코 씨.」 연하인 남자에, 성격도 별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