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루 히로님의 작품
잠입 수사관, 낙원에 가다!
잠입 수사관 사사키는 부하 다나카와 함께 남성 동성애자 커플 한정인 호화 여객선 크루즈 여행에 잠입한다. 주최 단체에 있는 검은 흑막을 조사하던 중에 두 사람은 신원을 의심받자 진짜 연인 사이라는 증거로 「본방」 을 하기로! 수사에 있어서 냉철한 사사키는 다나카를 안기로 선택하지만 건방진 부하는 예상과 다른 행동으로 나오는데…?! 사고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파트너로서 임무를 맡을 때마다 깊어져 간다―.

밑바닥 부하의 역습
실적 1위의 영업맨 카스가는 마음속으로 다른 사원들을 깔보는 오만한 남자. 그런 카스가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늘 실적이 최하위인 후배 모토키. 무슨 일을 하든 둔해빠진 모토키를 카스가는 개처럼 다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모토키에게 「특기 하나쯤은 있겠지?」라며 비아냥거리자 돌아온 대답은 생각지도 못했던 한마디. 「……Sex입니다」 지금까지 성적인 부분에 무관심했던 카스가는 모토키가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디 한번 그 특기를 증명해 보이라며 도발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