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토리 히나코님의 작품

육욕의 감옥 -흡혈귀의 먹잇감이 되다-

로맨스

교통사고로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유즈키. 눈을 떠보니 낯선 방에서 아름다운 남자 샤오와 만난다. 생명의 은인인 샤오의 친절한 태도에 안심하면서도 생활감 없는 방과 감옥 같은 창문에 이질적인 느낌이 들자 불안해진 유즈키는 출구를 찾아보다 그만 그에게 붙잡히고 만다. “인간 여자는 꽤 음란하군.” 사실 샤오의 정체는 최상급 피를 노리는 ‘흡혈귀’였고 피를 빨리는 동시에 쾌락이 밀려오며 체액을 탐하듯 핥아대는 혀 놀림과 안을 파고드는 행위에 유즈키는 결국 미쳐버리고 마는데―!

jail_vampires19

이렇게 젖어서, 유혹하는 거야?

로맨스

"엄청 움찔대는데, 여기가 좋아?" 깊은 곳까지 잔뜩 휘저어져서… 안 돼, 또 가버려…! 회사 동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는 카오루. 홧김에 들어간 바에서 자신을 도와준 수수께끼의 남자 료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민감한 곳을 질척질척하게 문지르자 밀려오는 쾌감에 처음인데도 안쪽으로 가버린다. "좀 더 기분 좋아져 봐."라며 애무하는 료의 손에 카오루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그런데, 위험해 보이는 그의 정체는?!

yuuyakusiteruno19

맹수 야쿠자와 동거생활

로맨스

"마음에 들었어…. 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졌는걸?" 온몸이 떨려, 왜 이렇게 몸이 뜨거운 거야…?! 사정이 있어서 공원에서 노숙을 하던 나기사. 어느 폭풍우 치는 밤, 야쿠자의 집에 납치당하고 만다?! 행동은 거칠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야쿠자 타이가와 기운이 넘치면서도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기사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fierce_yakuza19

(주)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 : 허홍범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1길 8

대표번호 : 02-6320-8500

사업자 등록번호 : 114-87-0070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2-서울성동-02349호

고객 문의 : help@lezhin.com

업무 제휴 문의 : contact@lezhin.com

레진코믹스의 모든 웹툰들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