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마 히카님의 작품
선생님의 밤을 알고 싶어
"뭐든 해줄게. 네가 원하는 건 뭐든…." 낮에는 교사, 밤에는 호스트인 선생님과 둘이서 보내는 비밀스러운 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모습… 이런 건 나에게 너무 자극적이야…!! 고등학교의 특별 강사인 타카자와 선생님에게 중학교 때부터 열혈 짝사랑 중인 리리코.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선생님이 방과 후에는 호스트 클럽의 점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에 비밀로 해주는 대신, 리리코가 선생님에게 요구한 것은 밤의 특별 레슨. 학교에서 보여주는 냉랭한 '낮의 얼굴'과 가게에서 보여주는 섹시한 '밤의 얼굴'…. 선생님, 어느 쪽이 진짜 모습이에요…??

짐승은 키스로 거짓말을 한다
"그런 걸로는 모르지…. 키스는… 이런 거야." 그때와는 달리, 입술에 닿아오는 달콤한 열기…. 지금껏 사랑을 해본 적 없는 대학생 유키는 이번에야말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미팅에 나간다. 그런데 그 자리에 나타난 남자는 미술실에서 만났던 '그' 사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가온 그 남자, 아오이는 유키에게 귀엽다며 포근한 키스를 해오고. 자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듯 보이는 아오이와 사귀게 되었지만, 유키는 미술실에서 석고상을 바라보며 낯선 이름을 부르는 그의 모습이 자꾸 신경 쓰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