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키님의 작품
꿈에서 차이는 걸로 시작하는 백합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스기야마 츠쿠시에게는 쿨한 미소녀지만 어딘가 덤벙대는 구석이 많은 소꿉친구, 무라사키 히노카가 있다.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일상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츠쿠시가 고백했다가 히노카에게 차이는 꿈을 꾸기 전까지는!

계약 자매
저의··· 언니가 되어주지 않으실래요? 하야후지 카사네는 패밀리 래스토랑에서 일하는 아오야마를 만나러 가는 것이 삶의 낙이다. 어느 날, 카사네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있던 아오야마를 도와주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자매계약을제안하는데-. KEIYAKU SHIMA! ©Hijiki 2022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아야카시코
요괴들이 사는 공동 주택, 통칭 ‘아야카시장’. 돈은 없지만 먹보 자시키와라시와 장난을 좋아하는 여우 요괴, 냉장고에 사는 설녀 등등,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민들의 시끌벅적 즐거운 나날―. 요괴가 있는 일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