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왕님의 작품
숨어 보는 BL 특강 : 이집트 파라오 숭배의 기원 ~파라오 발가락 빨아요~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멍 아닙니까, 멀쩡한 신관을 데려다가 쑤셔 박게 할 정도면.” 아, 모르겠다. 고를 수 없으니 두 놈 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찰방찰방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