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컴님의 작품
[소유욕 단편선] 멍줍을 위한 애견 바이블
BL
“가만히 있어. 멍멍아, 착하지?” 좋은 아르바이트가 있다는 선배의 거짓말에 속아 범죄에 발을 걸치고 만 이태준. 정작 저지른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혼자서만 그대로 잡혀 와 버렸다. 구해 줄 사람도, 살아날 방법도 없는 암담한 상황. 영락없이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는데……. “쥐새끼 잡으라고 했더니……. 웬 멍멍이를 잡아 왔어?” 이태준을 ‘멍멍이’라고 부르며 등장한 사람이, 그에게 살길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살길이 맞나?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Z1NE,고사리(원작:감염컴)/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