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츠메 하루님의 작품
이웃나라 공주님에게 협박당해 최음제를 만들었더니, 절륜 집착 왕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로맨스
「아아, 전부 엉망이 됐어. 줄곧, 줄곧 참아 왔는데……」 전하, 당신은 다른 사람과 맺어질 예정이었어요――…. 왕태자이자 소꿉친구인 알노르트를 사랑하는 약술사 백작 영애 리제롯테는, 온 나라가 나서서 개최한 알노르트의 ‘약혼자 간택’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후보자 중 한 명인 이웃 나라의 공주가 알노르트와 밀회를 나누는 모습을 몇 번이나 목격한 리제롯테는 쭉 가슴 아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의 공주에게 ""알노르트를 유혹할 최음제를 만들어.""라는 협박을 받고, 그녀에게 최음제를 건네고 만다. '이걸로 내 첫사랑도 끝이구나.' 그렇게 왕궁을 떠나려던 리제롯테였지만, 갑자기 최음제를 마신 알노르트가 그녀의 방으로 찾아와, 리제롯테에게 깊은 입맞춤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