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 하루나님의 작품
교사가 AV 감독과 사랑해도 괜찮을까
"반응이 훨씬 좋네. 카메라 갖고 올 걸 그랬어…." AV 감독 쿠로카와의 큰 손으로 그것을 거칠게 위아래로 문질러지고, 그 온기와 바라보는 시선에 몸은 더욱 달아오르게 된다…. 무미건조한 성격의 고등학교 교사, 유우키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성벽을 숨기고 살아왔다. 그런 유우키는 어느 날, 길에서 게이 비디오 출연에 캐스팅되어 출연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 앞에서 알몸이 되어 카메라에 모습이 비춰지고, 순간 시야에 들어온 쿠로카와의 모습. 그가 보고 있다고 의식하자 감흥 없던 자극에도 반응을 감출 수 없게 되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열이 식지 않아 혼자 숨어있던 그를 찾아온 쿠로카와는…?!

달콤한 열기를 아직 우린 모른다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고 3때 가벼운 기분으로 친구와 했던 첫키스는 달콤하고 조금은 두근거렸다. 단지 그뿐이라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난 뒤에도 우리는 그날로부터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같은 침대에 잠들어도 서로가 나울 수 있는 건, 모포너머의 온기뿐… 작은 계기라도 생긴다면 변할 수 있을까… 그 때의 키스보다 달콤한 무언가가 생긴다면…

밤의 너는 서툴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의지한 적 없지?] 심술궂은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했다.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려고 했건만 엘리트 상사.카와시타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 흔들리게 될 줄이야… 하지만 어리광부리는 방식도 기대는 방법도 모른다. 떠오르는 것은 당신의 얼굴 뿐… 그 책임은 제대로 져주겠지! 솔직해지지 못하는 샐러리 맨 등 신예 타카야마 하루나의 달콤하고 센서티브한 첫번째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