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마 하루코님의 작품
안쪽까지 건드는 건 반칙이야!
평온한 것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구미, 일도 연애도 평범하고 무난한 나날을 보내는 중 오랜만에 본가로 돌아간다. 본가로 돌아가니 아니나 다를까 집안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는 결혼을 강매해오는데…. 거기다 결혼 상대는 소꿉친구 하루키? 아버지한테 자신의 의사를 말하며, 집을 나서는 순간 하루키를 재회하고 만다. 그리고 평온했던 나날은 점차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달콤한 물방울을 마시다
동료는 뱀파이어!? 못 나가는 성실한 동료가 갑자기 S한 미남이 되었다! 그대로 격렬하고 음란하게 애무당해 흘러내리는 애액을 마셔버리고만 메구미. 「나는 뱀파이어… 피가 아니라 애액을 마시지… 넌 처녀인가?」 동료 켄타의 비밀을 알게 된 메구미는 웬일인지 애액을 제공하게 된다. 쾌락에 익숙하지 않은 처녀였을 텐데, 켄타가 만지면 몸이 달아오르게 되고… 사무실로 시작되는 흡혈귀와의 사랑의 행보는?
[웹툰판] 폭군은 이빨을 드러낸다
교육 담당은 엘리트 폭군!? 사람들에게 웃음 주고 싶어서 호텔리어가 된 코바야시 메이. 무섭기로 유명한 엔도는 그녀의 교육 담당이다. 첫 업무로 방 청소를 맡은 것도 실패해 버리자 「호텔리어 얕보지 마라」 라고 침대에 밀쳐 쓰러뜨리는데…?! 갑자기 몸을 쓰다듬고 그곳을 손가락으로 휘젓는… 속옷을 훑어보더니 「고객을 유혹할 작정이냐」라고 추궁당해 부정해도 괴롭혀진 몸이 마음대로 욱신거린다. 더욱 흘러내려 가는 것이 사르륵 그의 손가락에 휘감기는데!? *본 작품은 웹툰판으로 수정된 작품입니다.
어느 쪽을 원해?
선생님에게 난 아직도 학생인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생실습. 좋아했던 선생님에게 한 번 더 고백을 결심한 카스미.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선생님은 전혀 반응이 없는데….
만져 줄래요?
매주 일요일, 습관같이 가는 교회에서 치하루는 신앙생활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수도사 아키라를 만나게 된다. 다짜고짜 도망쳐야 한다며 자신의 손을 잡고 교회 밖으로 끌고 나가는 아키라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휘말리지만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나의 사랑. 나의 선생님
어찌어찌하여 선생님이 된 코지마 앞에 신임 교사로 나타난 사람은 교생 시절의 제자였단 타카사키. 의사가 꿈이였던 타카사키의 진로를 변경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코지마인데... 연하남인 타카사키의 끈질긴 구애에 점점 예전의 자신의 감정을 밝히게 되는데... 선생님과 옛 제자의 금단의 로맨스!
사내비밀 절정업무
어제…봤지? 평범한 OL 미스즈는 어느날, 영업부의 꽃미남인 소노야마가 회의실에서 여직원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을 목격한다. 거기다 다음날 소노야마는 그 입막음이라며 강제로 키스를?! 회사에서 동료와 이런일…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몸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