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이 하루아키님의 작품
저랑 연애하지 않을래요
이혼한 지 얼마 안 된 게이 회사원·나루미는 결혼 전, 단골이었던 카페를 오랜만에 찾았다가 점원인 키다에게 4년 전에 들은 나루미의 말이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도 나루미가 신경 쓰인다는 고백을 받는다.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를 두려워하는 나루미였지만 「저랑 연애하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받고 ‘시험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솔직한 연하 대형견×순진한 마흔 언저리 남자의 새콤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퓨어 러브 개막!

지금은 YES라고 말해줘
나는 남자로서 가능성 있어? 없어? 일은 잘하지만 미묘하게 섬세함이 부족한 모토카와. 이혼 경력이 있는 노멀 샐러리맨인 그는 부하인 오쿠무라가 신경이 쓰인다. 평소에는 입이 걸고 퉁명스럽지만 업무태도는 고분고분해서 좋고, 또 무엇보다 웃으면 귀엽다. 한 편 게이인 걸 들켜 회사에서 고립되어 있던 오쿠무라는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전혀 태도가 변하지 않는 데다 큰 계약의 담당으로 자신을 지명해 준 모토카와에게 마음이 움직이는데. 무심한 스킨십에도 새빨개지는 오쿠무라. 그런 오쿠무라에게 모토카와는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해버릴 것 같은데...?!!

너를 만난 후부터 나는
"슬슬 체념해요." 게이에다 낯도 가리는 고등학교 교사 혼다는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 엔도의 상담역을 떠맡게 됐는데 엔도는 무정하기만 하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열심인 혼다에게 엔도도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그뿐 아니라 무심코 닿는 부드러운 손에, 자신을 바라보는 강렬한 눈에, 날이 갈수록 엔도가 내비치는 솔직하고 뜨거운 감정에 두근거리면서도 이러면 안 된다는 마음에 도망치기 일쑤였다... 해바라기 슈퍼 달링 고등학생 x 사랑을 포기한 교사의 한 발짝이 애달프고도 달콤하고 간지러운 청춘 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