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의 작품
거짓말쟁이 찰칵 찬스
BL
우치우라가 노리고 있는 것은 (성적인 의미로) 엄청난 팬인 남자 배우와 꼭 닮은 동급생 하타노와 함께 찍은 셀카. 좋아하는 그(를 닮은 하타노)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 이런 다른 속셈을 가지고 계속 그에게 접근하지만, 어느샌가 연예인이 아닌 하타노라는 남자 자체에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배우의 팬이라는 걸 하타노에게 들키고 마는데…?!

아주 귀엽게 잘 되었네요
BL
나 vs 라멘! 남친인 날 내팽개쳐두고 토라의 머릿속은 온통 라멘 생각뿐. 말하는 횟수 라멘> 내 이름 모처럼 알콩달콩한 순간에도 ‘라멘 먹고 싶어.’라며 분위기를 깨는 토라! 먹을 것에 질투하다니 한심해···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