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님의 작품
청소는 됐어요
BL
얼굴을 밝히는 편이지만, 평범한 대학생인 도영은 학교 근처에서 알바하는 춘식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첫눈에 반한 도영은 춘식에게 직진하며 들이대지만, 춘식은 그런 도영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데… 과연 도영은 춘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성비단] pomegranate (포머그래닛 : 석류)
BL
어릴 적, 어머니와 재혼한 양부가 돌연 데리고 온 '제이'의 존재가 불만스러운 '제영'. 그럼에도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해 '제영'은 착한 형을 연기하지만, 자신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등 몹쓸 짓만 하는 '제아'에게 깊은 애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제이'는 '제영'에게 돌연 사랑을 고백해 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