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기 핫파님의 작품
사축 마피아와 애완 토끼
귀여운 토끼 수인 쥬나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고급 펫. 하지만 높은 자존심과 까칠한 성격으로 다가오는 손님들을 공격한다. 도망치고 또 도망쳐, 결국 팔리지 않고 남아버렸지만, 그것은 주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한 그녀 나름의 대책이었다. 하지만 거리를 장악한 마피아 일당에게 억지로 팔려버리고, 주인이라고 나타난 것은 인상이 나쁜 거구의 남자, 시마즈였다! “난 널 키울 생각이 없어. 반품할 거야.” 그러나 시마즈의 반응은 예상과는 달리 쥬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고급 펫의 자존심을 걸고 유혹하려다 오히려 그에게 휘둘리고 마는데…?! 피곤에 찌든 마피아 ♥ 팔리지 않는 토끼 수인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망국의 공주는 침략자의 손에 범해진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자비로운 공주 에스텔은 겉으로는 끊임없이 웃고 있지만, 가족과 백성들의 매정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있었다. 어느 날 사랑하던 나라가 하룻밤 사이에 함락되었고 에스텔은 용병 출신인 적국의 왕 ‘단테’의 아내로서 잡혀간다. 밤낮으로 장소를 불문하고 범하는 가운데, 그녀는 억누르던 자신의 진짜 기분을 깨닫게 되는데―?!

아빠가 말하는 대로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내부자 거래로 내몰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개인 비서 카리야 진을 찾아간 네네. 동경하던 상대에 대한 배신감과 충격을 받으면서도 증거 음성을 지워달라고 간청한다. “이미 들으셨겠죠? 네네 양 하기에 달렸단 거.” 각오를 다지며 카리야와 그의 부하들에게 몸을 맡기자, 포식자 같은 눈빛과 손가락, 그리고 그의 물건으로… 몸에 덧씌워질 때마다 느끼고 싶지 않은 것들이 느껴진다. 몇 번이고 절정에 다다르고, 용서해 달라고 부탁해도 끝나지 않는다. 아빠의 ‘사랑’을 위해 네네의 무언가가 부서져 간다…!

절륜 유령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이상한 남자가 들러붙기 쉬운 체질인 츠바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던 길, 수상한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가르쳐준 적도 없는 이름까지 부르자 당황한 츠바키는 곧장 도망쳐 집에 돌아왔지만, 그날 밤… 그 남자, '미야비'가 집에 들어오고 만다!! 자신을 '유령'이라 칭하는 그 남자에게 도망치려 하지만, 몸이 묶인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저항하지 못하는 그녀의 몸을 몇 번이고 마음대로 절정에 이르게 한다. 심지어 커다란 물건으로 엉망진창 범하기까지…! 그렇게 유령 미야비와 강제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섹스하지 않으면 죽고 말아요!
환호성과 박수에 눈을 뜬 엠마는 자기가 결혼식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엠마의 옆에는 결혼을 약속한 각인족의 왕 기데온이 있었다. 기데온과 엄청난 첫날밤을 보낸 다음 날, 엠마는 자기가 소설 속 악역영애로 환생한 존재라는 걸 깨닫는다. 이대로 소설 루트를 타면 배신자로 죽을 위기였던 엠마는 자기의 특수 능력을 활용해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하는데. ©Happa Okonogi/Brite Publishing

이 남자는 진짜 정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휴재 중] 부잣집 자제인 노노미야 모에는 젊은 실업가인 카케이 소우스케와 맞선을 본다. 시작한 지 1분도 지나지 않아 카케이는 모에에게 '좋아하진 않지만 결혼하자'는 이상한 프로포즈를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한 모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친구와 함께 가면을 쓰고 아무하고나 어울릴 수 있는 가게에 방문한다. 얼굴을 모르는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에는 그 자리에서 그 남자의 품에 안기는데. ©Happa Okonogi/ⓒMobile Media Research

에도 시대에서 온 사무라이, 현대에 와도 애무가 훌륭하옵니다
할머니와 둘이서 평화롭게 살던 대학생 유리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화려하게 변한 걸 보고 자기도 변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할머니의 방에서 낡은 샤미센을 연주하던 유리는 갑자기 기모노를 입은 남자 아스카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의 정체는 에도에서 온 사무라이. 아스카는 유리에게 자기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 중에 제일 특별하다며 느닷없이 입을 맞추는데?! ©Happa Okonogi/ⓒMobile Media Research

장난감 말고 나는 어때?
욕구가 넘치는 회사원 시이나 호타루는 어른의 장난감으로 매일 혼자서 외로움을 달랜다.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자기 장난감을 회사에 가지고 오고 더군다나 그걸 영업부 에이스이자 평소에 존경하던 토바에게 들키고 만다! 자기를 경멸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평소 존경하던 모습을 버리고 넘치는 색기를 흘리며 호타루에게 어떤 솔깃한 제안을 하는데. ⓒHappa Okono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