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님의 작품
스폰서가 됐다
드라마
여자들은 흔남의 아내보단 잘생기고 돈 많은 수컷의 2912번째 첩이 되길 원한다고 한다. 어느 날, 거액이 생긴 서준혁은 학창시절 짝사랑한 누나에게 10억을 건 내기를 제안한다. 일주일 간의 여행, 그리고 단 둘만이 있는 섬. 세아는 약혼남에게 돌아가지 않고 주인공의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실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음란과외
드라마
엄마 친구의 딸을 과외하게 된 정섭. 과외 첫날, 화장실에 걸려있던 팬티를 욕구를 참지 못하고 훔치게 된다. 바로 돌려놓으려 했지만, 이모에게 들키고 마는데... 혼날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렇게 궁금했니?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도 돼. 이건 특별 과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