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다금님의 작품
[플래이 단편선] XXL 사이즈 아저씨
로맨스
진상만 가득한 야심한 시각 편의점 야간 알바생 보라는 손님으로 그 남자를 처음 만났다. 보라가 남자를 멍하니 바라보는 사이 남자가 들고 있던 물건을 계산대 위에 툭 떨어뜨렸다. XXL 사이즈 콘돔. "손님. 이거 찾으시는 거 맞으실까요? 보통 한국 손님들은 다른 제품을 사 가서요." "아가. 손님한테 관심이 많구나." "그리고 아가, 침 그만 흘리고." 딴 놈이 하면 성희롱 발언이지만, 저 얼굴로 하니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온다! 이후 보라는 괜히 청소하는 척 서성이며 그를 찾았다. "아가, 자 받아." 보라 손에 올려진 건 콘돔이었다. "네 말이 맞았어. 잘 알아보고 샀어야 했는데." "작더라. 그러니 아가, 네가 써." UCI:G720:T+A006-2026060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