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니 하지메님의 작품
신령님의 제물
첫물이라니, 꽤 훌륭한 공물이구나. 억지엔 약한 대학생 유이치의 일상은, 누나가 근처 사당에 조카 하루를 두고 온 날 이후로 급변! 사당의 주인 쿠가미 님의 제물이 된 하루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바치기로 한다. 정신을 차려 보니 오만한 쿠가미 님께 매일 ×××를 당하고 있는데…?! 그 외, 귀엽고 가슴 찡한 단편 두 편을 함께 수록♥

그날 밤. 아무일도 없었다
부모님 없이 언니와 단 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온 치리코. 곧 언니가 결혼하게 되는데 그 상대가 애가 딸린 유부남이라 낯선 이들과의 동거가 걱정 되는데... 그러니 앞으로는 밤 늦게까지 노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고 친구들과 화끈한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데 오호라~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야... 어찌하여 그 날 밤을 화끈하게 보내는데... 언니의 결혼 상대자와의 상견례가 있는 날 치리코 앞에 나타난 그 남자는....

부드러운 손길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의 소중한 기모노를 물려 받게되어 급히 기모노 입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호토리. 낯가림이 심해서 기모노 교실에 가는 것은 무리! 그때 거리에서 기모노를 입은 이치고에게 음료수를 쏟는데... 어떻게 해서 따라간 이치고의 집은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 "혹시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이치고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일단은 거절했지만 신사적이고 안심할 수있을 것 같은 그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OK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