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적님의 작품
기억상실은 처음이라
드라마
"멋지게 사표를 던진 날, 재수 없게 교통사고를 당한 나 ‘강허민’ 한 달만에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내 눈 앞의 여자가 내 여친이라고..? 그런데 한 명이 아니야!?"

쫄깃쫄깃
드라마
“우리집에서 맛있는건.. 떡볶이만이 아니다?” 모종의 거래로 팀을 나간 코치이자 전여친 희라와 헤어지고 폐인이 된 것처럼 다니던 전 이종격투기 선수 도준이는 어쩌다 들어간 분식집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게 된다. 여주인 향기, 주방요리사인 현아, 단골인 진하에 사채업자 옥주까지 점점 도준이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다섯명의 여자와 한 명의 남자. 쫄깃쫄깃한 이 분위기,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