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괄님의 작품
골프장 아저씨들 공용 XX
민아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빚만 남기고 떠난 아빠, 골프장 캐디로 하루하루 빚을 갚아가던 그녀의 앞에 아빠의 옛 친구라며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22살이면 아직 나이도 어린데 벌써부터 아주 기특해" "아, 아저씨 자, 잠시만요" "읏, 지, 지금 뭐하시는...!!" "뭐하긴 뭐해," "네 아비한테 못 받은 돈 이거라로라도 받으려 그러지."

남친 아빠의 XX검사
“내 아들이 씹질할 구멍인데, 아비된 도리로 검사하는 게 당연하지. 아무 ㅈ이나 주워먹고 다닌 XX는 딱 보면 티가 나거든.” “저는 절대 그런 적은 없어요.” “그럼 쉽게 보여줄 수 있겠구나.” “아, 그, 그게…….” “혹시 아저씨한테 거짓말한 건 아니지?” “그,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잠시 보, 보기만 하시는 거죠?” “그럼, 잠깐이면 돼.”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씹…… XX색이 왜 이래?”

공사장 아저씨들 공용 XX
항상 햇빛에 노출되어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근육질의 몸. 또래 순진하게 생긴 남자애들과는 달리 삶의 고단함이 묻어져 나오는 투박한 인상의 아저씨들로 가득한 공사장. 유봄의 취향은 이런 것이었다. 또래 남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조금 더 짙은 사내의 냄새가 풍겨지는 듯한 아저씨들. “허구한 날 브라도 안 하고 젖탱이 흔들면서 다녀놓고. 우리가 모를 줄 알았냐?” 굳은살로 가득한 투박한 손가락이 불쑥 유봄의 안으로 꽂혔다. 뼈대 굵은 손가락을 휘적이며 질 나쁘게 킬킬댔다. “어린 년이라 그런가 구멍 한 번 쫀쫀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