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님의 작품
[곧휴가철 단편선] 고장난 에어컨 아래 XX
로맨스
무더운 여름, 독립을 결심한 재이는 새 출발을 위해 작은 원룸으로 이사한다. 연애만 했다 하면 똥차만 골라 타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는 누구와도 얽히지 않겠다고 단단히 마음 먹은 채. 하지만 이사 첫날부터 옆집 남자와 주차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게 되고 지현우란 이 남자와 자꾸 얽히게 되는데…

직무태만!
드라마
천계의 “휘운”은 선인이지만 너무 음탕한 죄, 지옥의 “우령”은 도깨비지만 너무 착하다는 죄로 인간계에 떨어져 각자의 본분에 맞는 일을 수행하라는 과제를 받는다. 한편 인간계에는 딸바보 아버지 밑에서 자라 남자와의 접촉은 꿈도 못 꾸며 살아온 소녀 “미지”가 있었는데… 지나친 통제에 되려 그녀는 이성에 대한 욕구에 가득 굶주리게 되었고 이를 본 휘운, 우령은 자신들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