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슬님의 작품
물고 빠는 사이 [연재]
로맨스
“물고 빠는 사이 하자고, 너랑 나랑!” ‘XX친구’의 ‘XX’을 빨아 버렸다. ‘자타공인 예쁜이’ 이아영의 인생은 평탄할 줄 알았다. 그러나 너무 예쁜 것도 탈이던가. 남자 잘못 만난 죄로 치명적인 트라우마에 끙끙, 성욕감퇴자로 살아온 지 어언 10년. 돈 많은 남자 대충 골라 시집이나 잘 가려고 했으나, 술김에 십년지기 남사친 정현욱과 넘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고 만다. 그런데 이상하다. 내 친구 현욱이는 모태솔로 마법사인데, 진짜 마법을 부렸나. 그 하룻밤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다. 자꾸만 녀석의 은밀한 곳이 생각나 미치겠다. ⓒ초록이슬,권태한(원작:국문과김수석)/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