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님의 작품
[곧휴가철 단편선] 무릉도원
드라마
'한이만'은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까지 학을 떼고 제가 먹을 복숭아는 스스로 구하라는 말에 복숭아 철이 되면 복숭아 농가로 아르바이트를 나간다. 복숭아 농가 홍보 페이지에 올라온 복숭아를 닮은 여자 '백수아'를 보고 그녀에게 호감을 느껴,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복숭아 농가로 오게 되고... 아름다운 외모에 성격까지 천연인 그녀와 드디어 마주칠 기회를 얻었지만 이야기를 나누진 못한다. 아쉬움에 밤새 복숭아만 쳐다보고 있던 이만은 결국 복숭아로 수아를 떠올리며 자위하고, 그 모습을 밤참 전해주러 온 수아에게 들키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