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기님의 작품
망상 연애는 금물 [연재]
로맨스
“개처럼 뒤로 엎드려. 제대로 쑤셔 줄 테니까.” 웹소설은 그녀의 삶이자 진리요. 그중에서도 피폐물은 사랑이니. 맹해은이 소설 속 남주를 빼닮은 남주강에게 홀린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기업의 탈을 쓴 깡패 조직의 이사.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와 두툼한 근육. 냉랭한 말투와 카리스마까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붙잡기 위해 해은은 피폐물 속 여주가 되어 보기로 하는데. ⓒ차미삭,쩡이(원작:굳기)/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