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지락님의 작품
세계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 [연재]
로맨스
전운이 감도는 대륙 멜라스에 평화를 가져오고자 고민하는 교황 헤지아나. 그런 그녀에게 곧 대륙이 전화에 휩싸이리라는 창조신의 예언이 떨어진다. 그리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예...? 뭘 하라고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단다, 헤지아나야. 평화를 원하느냐? 그럼 그놈들 다 따먹어.” 남자의 기쁨을 알려 주라는 황당한 임무를 부여받은 헤지아나 당혹스럽지만 평화 회담을 준비하게 되는데…… 각국의 대표로 참석한 꽃미남 여섯 명과 성스러움에 질식할 듯한 성무(聖務)를 끝마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