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대님의 작품
막장 드라마를 찍으러 갔더니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박세진은 아버지가 사기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캐스팅도 끊기고 무한 알바로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그런 세진에게 캐스팅 제안이 들어온다. 제작자가 세진을 탐내서 섭외했다는데, 엄청난 출연료까지 제시하는 바람에 덜컥 일을 하겠다고 나선다. 리얼한 첫날밤을 찍겠다던 감독의 말에 홀랑 넘어간 세진은 어느새 리얼로 네 명의 시댁 남자와 한 침대에서 뒤엉키는 씬을 찍게 되는데...

구단버스 불태워도 되나요? [연재]
마지막이라고 결심하며 10번째 고백을 결심한 재희. 하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 “미안.. 야구에 집중하고 싶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재희의 13년째 짝사랑은 드디어 끝을 보게 됐다. "그래 이제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렇게 큰맘먹고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정매실,먀웅,길대/지티이엔티

골프장 아저씨들 공용 XX
민아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빚만 남기고 떠난 아빠, 골프장 캐디로 하루하루 빚을 갚아가던 그녀의 앞에 아빠의 옛 친구라며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22살이면 아직 나이도 어린데 벌써부터 아주 기특해" "아, 아저씨 자, 잠시만요" "읏, 지, 지금 뭐하시는...!!" "뭐하긴 뭐해," "네 아비한테 못 받은 돈 이거라로라도 받으려 그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