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굼비님의 작품
소꿉친구는 싯가예요
로맨스
최희지의 인생에서 연우학은 그저 친구였다. 남사친이 난데없이 제 좆 사진을 보내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좆, 사러 오셨나 봐요?” “……얼마예요?” 어쩌다 연우학은 제 앞에서 성기를 까 놓고 있고. 저는 어쩌다 그것을 탐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걸까. “지금은 공짜거든.”

최희지의 인생에서 연우학은 그저 친구였다. 남사친이 난데없이 제 좆 사진을 보내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좆, 사러 오셨나 봐요?” “……얼마예요?” 어쩌다 연우학은 제 앞에서 성기를 까 놓고 있고. 저는 어쩌다 그것을 탐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걸까. “지금은 공짜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