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토님의 작품
쓰레기들에게 농락당한 아이돌
"너는 네 동생의 그림자야. “더러운 일”은 전부 네가 맡아서 해. 이것이 우리 쌍둥이에게 주어진 ‘대리 계약’. 나의 여동생은 국민 아이돌 세라, 나는 동생의 매니저이다. 하지만 나는 이 아이가 너무 싫다. 또렷한 눈, 부드러운 입술, 맑고 청아한 목소리. 나와 같은 얼굴인데, 내가 갖지 못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그래서 싫다. 하지만 그건 나의 하찮은 질투라는 것을 안다. 동생은 아무 잘못도 없다…. 그러니 안심해, 나는 언니니까. 몸도 전부 똑같으니 어떤 가혹한 플레이도 전부 제가 대신할게요.

속궁합 100%의 그녀
“여동생이 내 운명의 상대?!” 4년에 한 번, 18~21살 남녀를 대상으로 정부가 배우자를 매칭해 주는 “황새 대책”. 유우리는 여자 친구인 이치크와 서로가 운명의 상대일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유우리와 매칭된 상대는 평소에 반발을 참지 않는 여동생 하스미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친남매가 아니라는 말을 들은 두 사람. “설마 내가 여자로 보여?” 도발적인 하스미에게 닿자마자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 일고… 배우자로 선택된 상대는 속궁합도 좋다는 게 사실인가…?! 상성 100% 여동생의 “쾌락”에서 벗어날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