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탐욕가님의 작품
밀크어택!
우진은 우연히 배달 아르바이트로 방문한 집에서 우유향 페로몬을 가진 오메가 유혁과 마주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유혁의 히트사이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보내는 둘. 그런데, 남자인 유혁의 가슴에서 달큰한 무언가가 흘러나오는데...? "이거 혹시... 젖이야?"

노가다 로맨스
아파트 공사판에서 노가다 일을 하며 혈혈단신으로 살아가는 기우는, 이따금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대학생 한결과 친해진다. 어느 날 한결과 술자리를 가지게 된 기우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결이 키스도 하지 못한 동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우는 저도 모르게 자신이 경험이 많은 척 한결에게 거짓말을 하고, 한결은 그런 기우에게 키스를 가르쳐 달라 조르는데……. “그래? 그럼 너 한 번도 누구 사귀어 본 적 없어?” “으음, 네……. 아마도.” “헐, 그럼 너 아다야?” *** 번쩍번쩍, 시야가 점멸했다. 점점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기묘한 감각이 신경을 모조리 차지했다. 활짝 벌려진 다리의 저릿함, 가만히 있어도 쿡쿡 쑤시는 젖꼭지까지. 모든 통증이 한 번에 기우의 안을 파고들었다. “아……. 깨니까 더 조여요. 후우.” “잠, 헉! 잠깐만, 한결… 으응! 아, 하으읏!” 푸우욱, 살결이 짓눌리는 느낌과 함께 한결의 매끈한 가슴팍이 기우에게 맞물려 왔다. 땀에 젖어 끈적한 몸이 착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그 느낌마저도 기묘하게 성감을 일으켰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기우가 고개를 내렸다. 그리고. “으, 하으, 이거, 뭐, 으응!” “형, 아, 씨발. 너무 좋아요.” 제 뒷구멍에 좆을 꽂은 채 흔드는 한결의 모습이 보였다. 성인 손목만 한 굵기의 흉측한 좆대가 저를 쑤시고 있었다. 그 믿기지 않는 광경에 기우의 몸이 더욱 움츠러들었다. 쯔븝, 수축하는 내벽에 한결이 잘생긴 얼굴을 와락 일그러뜨렸다. “이 다음엔 어떻게 해요? 형, 하아…… 더 가르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