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쥬마루님의 작품
소금 타입 상사가 너무 달콤해
우리 부서는 가끔 얼어붙는다. 3개월 전, 부서를 다시 살리기 위해 부임한 30세 과장. 일도 잘하고 영어도 유창하다. 심지어 미남. 완벽해 보이는 과장이지만 모든 직원을 쌀쌀맞게 대한다. 지시도 짧은 말로 용건만. 친근함이라고는 전혀 없어서 부서에서도 조금 붕 뜬 느낌…. 그런 「소금 타입 상사」가 어째선지 평범하고 성실함만이 장점인 나를 익애하는데…. 오늘도 모두한테는 비밀로 몰래 익애 받고 있습니다!

겁쟁이의 진한 사랑
난 늘 형의 대체품이었다.' 타다스에겐 형이 있다. 재주가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형. 여자들은 형과 가까워지기 위해 타다스에게 접근했는가 하면 그를 단지 형의 대체품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나날들이 거듭되었다. 그러나 형을 통해 알게 된 그의 대학교 친구 코미야마는 타다스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자신을 자신으로 바라봐준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타다스는 코미야마가 형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흡사한 감정이 섞여있는 걸 보았다. 절망하고, 비통하고, 질투도 했다... "그렇게 내 얼굴이 좋아?" 그 동안 참아왔던 감정들이 그 순간 폭발해버린 것이다. 그렇게 둘은 섹스파트너가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