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님의 작품
풀 인더 풀(Fool in the Pool)
※ 해당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 때문에 못 죽었으니까 니가 책임져야지.” 강진과 정권은 학창 시절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로 각인되지만, 정권 아버지의 장례식을 계기로 멀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9년 후.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마주치고, 다시 서로의 삶에 깊게 들어가게 되는데… 하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둘의 관계는 엇나가기만 하고, 강진은 정권의 삶을 망친 주범이자 여호파의 수장인 치수와 엮이게 된다. 그렇게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관계 속에서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운명은 점점 파국으로 향한다.

만신 노해
‘저승’의 것을 볼 수 있는 눈, 영안을 가지고 태어난 만신사 3대 독자 노해.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에게 최고의 만신이 되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노해는 ‘속세’의 평범한 생활을 동경한다. 결국 할아버지와 내기를 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만신사를 내려와 속세의 삶을 즐기게 되는데…. 날라리 무당의 어우렁더우렁 속세 라이프!!

조선방랑야사
조선 팔도에서 꽃피는 연애담 퓨전 사극! 한때 조선 한양 책방에서 연애담 소설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선비 성기임. 수험 압박 탓인지 새로운 신예 ‘방랑 서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결심으로 책방 주인의 조언에 따라 ‘실생활 밀접형’ 소재를 찾기 위해 직접 저잣거리로 나서게 되는데 과연 성 선비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