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퍼니코믹스님의 작품

비밀 부부 ~큐피드의 장난~

로맨스

【처녀 유부녀와 함께하는 생활――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부의 비밀’!!】 호오 드링크의 볼품없는 회사원 ‘후지사와 카츠야(35)’는 어느 날 혼자 마음에 품은 후배 ‘아사가미 모모카’를 지키기 위해 같은 회사의 꽃미남 엘리트 도련님인 ‘후지사와 카츠야(26)’와 싸움 끝에 강으로 추락, 같이 추락한 카츠야(26)와 정신이 ‘뒤바뀌고’ 만다. 그리고 카츠야(26)의 ‘처녀 아내’ 레이코와 함께 살게 된다. 레이코와 함께하는 ‘밤 생활’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카츠야(35). 과연 카츠야(35)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젊고 고스펙인 절륜 주니어에 저항할 수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대히트 연애 시리즈 「큐피드의 장난」 최신작!!!】 처녀 유부녀, 보이시한 후배, 섹시 여사장, 아담한 비서…! 다양한 미녀와 ‘에로’를 돌파하는――― ‘인생이 뒤바뀐’ 하렘 러브 코미디 개막!!!!! 【「큐피드의 장난」이란】 사랑의 신 큐피드(Cupid)가 장난삼아 고른 남녀에게 일어나는 ‘살짝 판타지 같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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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면 안 되는 그녀

로맨스

모태솔로에 게임이 유일한 취미인 나에게 무려 봄이 찾아왔다. 미팅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 준 하나에 씨와 사귀게 된 것이다. 나같은 사람에게 이런 예쁜 여자친구가 생기다니— 라고 들떠있던 때, 하나에다가 동정 킬러라는 소문을 듣게 되는데. …그건 즉, 내가 동정을 졸업하면 그녀에게 차인다는 거잖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내린 결심. “—그럼, 나는… 그녀와 하지 않을 거다!!” 그렇게 결심했을 터인데. 그녀는 나를 집에 초대하더니 좌우간 덮쳐오는데——… “정말로 안 돼?” 그렇게 들이밀어 오는 그녀를 앞에 두고 내 이성은 버틸 수 있을지?! 좋아하니까 하고 싶지 않은 남자와 좋아하니까 하고 싶은 여자의 사랑과 욕망이 충돌하는 사랑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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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고지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요?

드라마

“꿈도 희망도 인연도 없는 교사 생활… 인생이 막막합니다—!” ——토츠카 츠루기, 교직 3년차. 올봄 새로운 학교에 부임된 그는 자기소개를 하던 중, 고등학생 시절 교육 실습생으로 왔던 쿠사나기 아이와 재회하게 된다. 그때 그 시절의 아이를 동경해 교사의 길을 고른 츠루기는 교직에 대해 희망적인 사고를 보유하고 있던 아이의 현재 모습을 보고 의문을 품는다. 10년이라는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교사라는 직업에 희망을 잃어버린 것이다. 꿈도 희망도 없어진 현실을 도피하듯 동료 교사인 사루타와 불륜 관계를 지속하고 있던 아이는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츠루기에게 발각된다. 희망이 가득한 교사와 이상을 잃어버린 교사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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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대는 개와 알랑대는 고양이

로맨스

좋아하던 호스트의 빚 2,000만 엔을 대신 떠안게 된 캬바죠(호스티스) 카린. 그런 그녀에게 채권자인 야쿠자가 거래를 제안한다. 그것은 ‘어떤 남자를 사랑에 빠트리면 전액 탕감!’ 어쩔 수 없이 거래를 받아들인 카린이었지만, 문제의 남자는 이가 갈릴 만큼 완강하게 여자를 거부하는 사람이었는데――?! 실패하면 돈 많은 변태 외국인의 ‘암캐’가 되어야 하는 위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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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다(풀컬러)

로맨스

형의 여자 친구에게 반한 유감스러운 남자—… 그게 바로 나다. 하지만 별수 없잖아? 아름다우면서 음란한 면도 있는 그녀는 무슨 말이든 들어주는 꿈같은 여성이니까…. 이런 사랑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의식하게 되고 눈을 뗄 수가 없어. 나만 바라보았으면 좋겠어…. 형은 세 번 전생해도 이길 수 없을 정도의 하이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좋지? 누가 좋은 방법을 알고 있으면 댓글을 달아 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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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의 동거 생활

드라마

세상에는 귀여움이 정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나친… 귀여움은…——“독”이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의 단골 손님인 유키와 가족이 될 위기에 처했다. 연애 소설가를 꿈꾸는 유키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귀여워서 내심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앞으로를 위해 우선적으로 유키의 가족과 시험삼아 일주일간 동거하게 되었지만, 연속되는 유키의 귀여움에 나의 욕망은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제어가 듣지 않게 된 나는 무심코 유키에게 키스를 하고 만다. 키스의 이유는 유키가 야한 소설을 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리고 더 큰 도움을 위해(?) 섹스까지 지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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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불만인 유부녀가 옆집 유학생에게 함락당할 때까지[풀컬러]

드라마

“이러면 안 되는데…. 그이 말고 다른 사람과…….” 남편의 잦은 출장을 쓸쓸한 미소로 배웅하는 유부녀 나츠키. 그렇게 상심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옆집의 유학생 알렉이 음식과 함께 한잔하지 않겠냐며 집에 찾아온다. 남편도 없는데 다른 남자와 단둘이라니…라며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거절하지 못한 타츠키는 결국 알렉을 집에 들이고…. 어느새 알렉의 유도에 넘어가 술을 마시고 잠들어 버린 나츠키가 눈을 떴을 때, 알렉과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 위에 있었다…! 그리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나츠키 씨에게 넣고 싶어요….”라는 부탁까지 받아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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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완벽한 여자와 만날 가능성에 대하여[풀컬러]

드라마

‘사랑받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진심으로…….’ 어딜 봐도 평균 이하인 요시다 준이치는 여자들과 인연이 없는 인생에 절망 중인 상태.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고서점의 여주인으로부터 오글거리는 시가 들어 있는 책 한 권을 선물 받는다. 중2병의 문장들뿐이지만 자신이 이런 말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남자였다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 이후 술자리에서 변변치 못한 준이치의 모습을 보다 못한 후배에게 부추김을 당하고, 근처에 있던 초절정 미녀에게 헌팅을 해 보지만 호되게 차이고 만다. 그렇게 의기소침하던 와중, 시집의 대사가 문득 입 밖으로 나왔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어떤 것보다… 너를 좋아해.” 어? 갑자기 미녀의 상태가 이상하다. 나한테 푹 빠져서 치근거리기까지…! 이 책,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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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슴이면 안 되나요?

로맨스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만져 본 적도 없으면서! “여자의 매력은 가슴만이 아냐!” 열이 받아 도발했더니 발끈한 이 남자, 진심으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싫어, 뭐야. 이 느낌. 이런 건 몰라! 더 이상 내 가슴을 괴롭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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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자다 눈떠 보니 이미 절정 직전?!

드라마

여자 킥복싱 챔피언인 마츠리를 동경해 같은 헬스클럽에 가입한 남자 도쿠라. 성실한 마츠리는 그런 그에게 냉정한 얼굴로 엄격한 지도를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 무방비로 도쿠라 앞에서 잠들어 버리고 만 마츠리. 둘만의 공간에서 통통한 허벅지를 드러내고 칠칠치 못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 모습에 도쿠라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보복이라면서 손을 가져다 대는데. 그리고 술에 취해 잠들어 있어도 느껴지는 쾌감에 반응하던 마츠리가 눈을 떴을 땐……. “…뭐야, 어떻게 된 거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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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짜리 항아리를 든 채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 버렸다

드라마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다. “지금 넣어 줄게.” 거부해야 하는데 느껴지는 쾌감. 어느새 이치카는 더 이상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인데……. 안 돼! 이대로 가다간 항아리를 떨어뜨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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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모모구리 씨

로맨스

마감이 아슬아슬했던 성인 만화가 빌리 키타야마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어시스턴트 모모구리 아즈키(21세). 젊고 거유인데도 순진한 아가씨인 그녀는 마감 직전인 만화가에게는 너무 자극적인 상대. 하지만 만화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요!! 원고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만화 제작의 이면을 섹시하고 과격하게 그린 19금 어시스턴트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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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 소꿉친구의 테크닉으로 가 버려 (풀컬러판)

드라마

직장을 잃고 거기에 남자 친구와도 헤어져 결국 고향으로 돌아온 아카네. 그러나 한창 농번기인 시골에서 느긋하게 지내기는 불가능, 오자마자 바로 가업인 농사를 돕는데…. 모내기를 하던 중 논에 손발이 빠져 꼼짝도 못 하고, 그때 나타난 것이 소꿉친구인 코노스케. 그런데 이 자식, 도와주는 줄 알았더니 꼼짝도 못 하는 몸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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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르는 아내의 비밀

드라마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보다 기분이 좋아. 이대로라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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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속에서 남몰래 만져지는 홈 술 미팅

드라마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만져지고 있어…!’ 대학생들과 홈 술 미팅을 하기로 한 미나미는 운좋게도 취향인 에이지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던 중, 영화를 보기 위해 TV를 켰더니 대뜸 AV 영상이 나오는데… ‘AV는 처음인데 이렇게 굉장한 거였어…? 어떡해, 흥분돼서 거기가… 근질거려….’ 코타츠 안이니까 조금만…이란 생각으로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던 와중, 옆에 있던 에이지에게 발각되었다. 그런데…! “도와드릴게요.” 라며 귓가에 속삭이는 에이지. 고개를 저어도 그의 손길은 멈추지 않고, 미나미의 몸은 TV에서 흐르는 대사와 함께 점점 고조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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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범벅이 되어 버린 몸에 선오일을 바르면…!

드라마

“정말로 언니가 만지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바다에 자매끼리 놀러 왔다가 소꿉친구인 소라를 만나 버렸다. 여전히 촌스러운 그를 보니 기분이 다운된다. 저런 녀석은 잊고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 언니에게 선 오일을 발라 달라고 부탁했다. 오일이 차가워서 자꾸 움찔거리게 된다. 그런데… 왠지 손길이 평소와 다른데…? 엉덩이까지 주물러져서 기분이 이상해…! “거긴… 이제 됐잖아…!” 손길은 점점 거칠어지고 유두까지 꼬집어졌다…. 거, 거긴 왜? 싫어…. 이런 곳에서 부끄럽단 말이야…. 잠깐만…. 설마… 오일을 바르는 게 언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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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서 속옷 위로 느껴지는 손길

드라마

‘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자인이었다! ‘싫어, 그렇게 당기지 마! 이대로 가다간 나… 오늘 처음 만난 남자의 손으로… 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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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안에서 내 속옷을 만지는 치한이 알고 보니...!

드라마

‘치한 짓은… 말려야… 하는데!’ 어느 날, 전철에 타던 중 엉덩이에 위화감이… 앗?! 설마 치한?! 손길은 점점 대담해져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민감한 곳을 더듬기 시작한다…. 더 이상은 안 된다며 용기를 내서 뒤를 돌아보자 치한의 정체는 ―― 그녀 부부와 함께 동거하고 있는 사토루였다! 성실한 대학생인 사토루가 대체 왜?! 그는 눈이 마주쳤는데도 손을 멈추지 않는데… 점점 흥분하며 기어코 치마 속까지 손을 넣기 시작한다. 더는 안 돼, 이대로 가다간 나… 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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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늦게 들어갑니다

드라마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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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짝사랑 상대는 엄청난 테크닉의 소유자였습니다

드라마

“안 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학의 동아리 부장을 짝사랑하는 유우나는 꼭 한 커플은 꼭 나온다는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숙소에서 다들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졌을 때, 유우나의 등 뒤로부터 누군가의 손이 다가오고. ‘혹시… 부장님?’ 남자의 손은 유우나의 유카타를 벗기고 핑크색 유두를 꼬집는다. ‘다들 자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 돼요…!’ 수치심은 들지만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몸을 더듬어져도 오히려 기뻤다. 어느새 상반신을 밀어 넘어뜨려지고 엉덩이에 단단한 물건이 문질러진다. ‘부끄러운데… 기분 좋아.’ 그렇게 격렬하게 피스톤질당하는 유우나의 옆에 뒹굴거리며 뒤척이는 사람은, 설마 부장님…? ‘…그럼 이 사람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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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남친에게 야외에서 조교 SEX

드라마

“여긴 밖인데…… 그런 곳까지 괴롭히면…… 가 버려!” ――사귄 지 반년이나 됐지만 아직 성경험이 없는 우리 커플…. 진도가 느린 남친 얘기를 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본보기를 보여 주겠다며 실내 더블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당당하게 스킨십을 하는 친구 커플을 눈앞에 두고 야한 망상을 하고 만 나는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기 위해 카케루와 함께 베란다로 피난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터치하는 카케루…. 설마 친구 커플을 보고 감화를 받은 거야…? 라고 생각하던 찰나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나는 사람들 앞이 아니면 흥분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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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인데도 범해져 버려! ~전철 치한과의 은밀한 밀착 타임~

드라마

‘투명 인간인데… 삽입당하고 있어?!’ ――옛날부터 심박수가 올라가면 몸이 투명해지는 체질이었던 나. 어느 날 취직 면접을 보러 전철로 이동 중…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이 투명해졌다! 이대로 옷을 입은 채 걸어 다녔다간 투명 인간 출현이라고 떠들썩해지겠지…? 어쩔 수 없이 알몸으로 전차에 승차. 그리고 혼잡한 차내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엉덩이가 주물러지는데… 설마 들킨 거야?! 남자의 능숙한 손놀림은 어느새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안 돼, 목소리가 새어 나오면… 정말로 들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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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동료를 집에 재웠더니 오늘 밤 바람피울 것 같아

드라마

“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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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호스트에게 사랑받은 90분

드라마

28세, 남친 없음. 퇴근길의 혼술이 일상인 OL…, 그게 바로 나다. 스트레스가 폭발한 나는 수상쩍다고 생각하면서도 출장 호스트에게 전화를 해 버리는데……! “보기보다 잘 느끼시네요.” 남자가 만지는 것은 몇 년만인데 순식간에 몸은 느껴 버린다. 얼굴이 붉어지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호스트는 쿨하게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불안과 기대로 심장 고동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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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 중에 화상 카메라로 SEX방송

드라마

‘회의 중인데… 그곳이 찍혀 버려!’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인데 컴퓨터가 고장 났다! 서둘러 호출한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 소우스케. 투덜거리면서도 컴퓨터를 고쳐준 덕분에 어찌어찌 회의에 늦지 않을 수 있었지만, 한창 회의하던 중 녀석이 내 다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보답으로 뭐든 해 준다고 했었지?“ 자, 잠깐만! 나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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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회의실에서 절륜 상사와 몰래 섹스

드라마

어느 날, 술기운에 초면인 남자와 원나잇을 해 버린 메구미. 성실했던 자신의 문란한 모습을 본 사람과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며칠 뒤 그 남자와 메구미는 상사와 부하로서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메구미를 제4 회의실로 호출하고, 음탕한 면담이 시작된다……! “왜 그러지? 이런 야한 소리나 내고…….” 그녀의 성벽을 파악한 남자의 비밀스러운 조교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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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의 깊숙한 곳까지 신체검사

로맨스

“시, 싫어…. 그렇게 벌리고 핥지 말아 줘…!” ――친구네 집 욕실을 빌린 나. 그러나 친구의 남동생이자 소꿉친구인 진이 먼저 욕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목욕 중인 그의 등을 밀어 주기 위해 손을 대는데. ‘…응? 어쩐지 몸이 얇은데?! 가슴도 부드러워?! 이거 아무래도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겠는데?’ 장난스레 시작한 행위는 어느새 점점 진지해져 가고…. “휘젓지 마…. 내가 여자란 거… 확인했잖아…?!” 아니, 아직 좀 더… 진이 여자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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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절친과 바람났습니다

드라마

둘만의 여행…일 예정이었는데 여친이 말도 없이 친구를 데려와 버리는 바람에 나는 두 명의 여자와 온천 여관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여친과 달리 친구는 제법 한 외모 했지만, 여친이 있는 자리에서 사고를 칠 수는 없지…. 하지만 그날 밤. 흥분한 나는 착각으로 여친의 친구가 누운 이불 속에 들어가 버리고 마는데…. "이 이상은… 안 돼…. 저는 당신 애인의 친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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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캠 중 만난 사람과 침낭에서 밀착 SEX!

드라마

주말의 솔로캠핑을 즐기던 회사원 노다는 우연히 강물에 빠진 여성을 구하게 된다. 잘 곳이 없다는 그녀를 자신의 텐트에, 그것도 하나밖에 없는 침낭까지 빌려주면서 묵게 해준 노다. 결국 추워서 떨고 있는 그를 본 그녀는 결단을 내린다. “같이 들어갈까요?” 1개의 침낭에 같이 들어간 두 사람. 비좁음에 눈을 뜨니, 어느새 흥분한 자신의 그것이 그녀의 아래를 짓누르고 있는데…! “저기, 이상한 소리가 자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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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배우는 야한 성우수업

드라마

성우로 데뷔는 했지만 일이 없어 놀고 있던 나에게 들어온 기회! 동경하던 선배 타치바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일이기도 해서 두근두근했는데, 하필 녹음할 작품은 성인용 게임이었다…! ‘어쩌지… 나 섹스 해 본 적 없는데….’ 부끄러움과 부담에 짓눌려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결국 녹음은 중단된다. 축 처져 있는 나에게 다가온 타치바나 선배는 한 가지를 제안하는데. “대본이랑 같은 걸 직접 해 보면 어때?” 대충 흉내만 내면 잘 모른다며 뒤에서 안아 오는 선배의 손이 내 가슴과 그곳으로?! 선배의 연기 지도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아, 안 돼… 녹음 중인데, 흥분한 소리가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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