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삼님의 작품
마녀사냥
로맨스
과거를 숨기고 시골 변두리 마을 작은 숲에서 숨죽여 살아가던 마녀 '시안'. 어느 날 그녀의 앞에 마녀사냥꾼 '페드릭'이 나타나고, 정체를 들킨 절망적인 순간, 페드릭은 시안의 목숨 대신 기묘한 제안을 건네는데…. "어때? 나랑 하고 인간이 되는 건." 닿을 때마다 깎여 나가는 마력, 그리고 그 자리를 채워오는 낯선 온기. 시안은 평범한 인간이 되어 그와 함께할 미래를 꿈꾸기 시작하지만 과거의 그림자는 서서히 두 사람의 목을 죄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