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미야 에스님의 작품
계약 남친의 섹스 테라피
남친에게 차인 것을 계기로 불면증에 걸린 회사원 이즈미 슌이치. 그런 불면에 고민하던 중 발견한 「수면 전문」 대여 남친! 술김에 잠만 잘 수 있다면 뭐든 해보자며 예약을 했더니 껄렁해 보이는 렌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밀착을 해야 하고 그의 든든한 팔에 안기자 아래가 반응한다…. 게다가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는 렌의 손길에 순식간에 절정에 치닫는데…?!

너는 상냥하고 음란한 바보
"계속 세자키씨를 안고 싶었어요." 속삭이는 목소리와, 질척이는 소리만이 머릿속에 울린다. 대체 왜 나는 지금 후배에게 당하고 있는 거지―!? 카페에서 근무 중인 세자키는 새 아르바이트생인 대학생 카와노의 트레이너를 맡게 되었다. 다행히 근무 태도도 훌륭하고 성실한 모습이 점점 마음에 드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같이 한잔 하다 취기에 향한 곳은 마사지방? 여자를 대하는 게 서툴다며 당황하는 세자키에게 카와노는 눈을 가리면 괜찮다고 제안한다. 이윽고, 다가온 상대에게 이끌려 들어가 눕혀지고, 입술을 핥아오는 혀에 느껴버린다. ...그런데 이 목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