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카 에미님의 작품
구릿빛 연하남의 전립선 개발기
로맨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관능 소설가 노조미는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었다. 책 표지에 그려진 바다를 보며 무작정 뛰쳐나오다가 그만 길을 잃고, 구릿빛 피부의 미남과 마주친다. 「이 마을의 여자는 모두 촌장의 아이를 낳는 것이 규율입니다. 그분과 교합해 주세요….」 납치당한 뒤 전달받은 종이를 보며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촌장이라는 남자는 자신의 위로 올라타라는 한마디뿐. 짜증 나는 말투, 그리고 남자에게 넣는 쪽인 노조미는 자존심 강한 이 남자를 엉덩이로 가게 해서 엉망진창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것 같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두 사람은 점차 끌리게 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