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키 에미님의 작품
물거품도 되지 못할 사랑이라면
'여자도 아니니까 봐주면서 할 필요 없어' 지기 싫어하고 고집 센 코바야시는 직장에서 상사와 충돌. 전 동료이며 자신과는 정반대의 냉정함을 가진 이시하라에게 그 울적한 마음을 토로한다. 게다가 이시하라에게 어떤 생각을 안고 있던 코바야시는 이시하라의 연심을 이용하여 자신을 안게 만드는데…….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닌 어른의 연애를 그린 표제작 외에 신비한 힘을 가진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조금은 애틋한 사랑을 그린 '신' 시리즈 등도 수록!! **본 작품은 국내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의거하여 일부 내용이 편집되었습니다.

거절하지 않는 남자
탐정 쿠로세 노조미는 어떤 의원의 불륜을 조사하고 있다. 그 상대로 부상한 것은 우수한 호텔 컨시어지이자 자신의 탐정 조수인 시라이시 리츠였다. 남몰래 리츠에게 마음이 있던 쿠로세는 질투와 분노심에 리츠를 안지만, 서로 짝사랑했던 게 밝혀지고! 공사 모두 최고의 파트너를 얻는 쿠로세에게 리츠는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데…? 작가 미츠키 에미가 그리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들의 의심 가득한 사랑 이야기.

그 마음의 행방
“제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고등학교 비상근강사로 일하는 이즈모는 인기 많은 미남 물리교사 무로토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에게 여친이 생기면 포기할 생각인 비밀의 짝사랑이었지만 졸업식을 앞둔 어느 날, 여학생들을 뿌리치고 싶은 무로토에게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말도 안 되는 부탁이었지만 그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에 이즈모는 여장까지 감수하며 그 요청을 받아들인다. 이 와중 이즈모의 이웃집에 사는 학생 토모가시마가 이즈모를 좋아하는 기색을 내비치고…. 사랑의 징크스가 전해 내려오는 등대를 소재로 한,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