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븐 엔터테인먼트님의 작품
보름달이 뜨면
무명생활 끝, 마침내 배우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이현은 드라마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만끽한다. 그런 이현에게 도착한 연인 태은의 문자 한 통. "우리 이제 그만해요." 잠수, 환승, 문자! 3대 죄악 중 하나라는 이별 방식에 이현은 보란 듯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놀겠다며 방탕한 생활을 시작하지만 전(!) 연인 태은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데...! '혹시 딴놈 있는 거 아냐?' 따지러 간 이현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고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 필사적으로 비밀을 숨기려는 이현의 잠입 작전(?)이 펼쳐지는데...! 다정남 vs. 비밀남 + 귀여운 개(!) 한 마리의 달콤쌉쌀 로맨틱 코미디, 지금 시작됩니다!

Wet Sand(웻샌드) [개정판][연재]
[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해당 작품은 <Wet Sand(웻샌드)>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안 보고 싶었어? 한 달 만인데.” “…보고 싶었지.”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도심 한구석, 갱단 간부로서의 욕망과 이안에 대한 탐욕으로 점철된 TJ. 그리고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섹스파트너로 모든 것을 함께한 이안. “맥주 한잔 할래요?” 이안에게 처음으로 ‘일상’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 조셉까지-. 위험한 일상을 즐기는 남자, 위험한 일상을 부수고 싶은 남자, 위험한 일상에 뛰어든 남자,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과연 무엇인가?

Wet Sand(웻샌드) [연재]
[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나 안 보고 싶었어? 한 달 만인데.” “…보고 싶었지.”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도심 한구석, 갱단 간부로서의 욕망과 이안에 대한 탐욕으로 점철된 TJ. 그리고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섹스파트너로 모든 것을 함께한 이안. “맥주 한잔 할래요?” 이안에게 처음으로 ‘일상’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 조셉까지-. 위험한 일상을 즐기는 남자, 위험한 일상을 부수고 싶은 남자, 위험한 일상에 뛰어든 남자,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과연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