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졸님의 작품
ARTHUMAN
판타지
상상력 에너지인 ‘아이마(IMA)’와, 상상을 구체화 시키는 기계 ‘크리에이터(Creator)’로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 그 세계 속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세계가 정한 ‘규칙’ 사이에서 갈등한다.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범죄인가??

상상력 에너지인 ‘아이마(IMA)’와, 상상을 구체화 시키는 기계 ‘크리에이터(Creator)’로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 그 세계 속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세계가 정한 ‘규칙’ 사이에서 갈등한다.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범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