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님의 작품
만월의 밤
드라마
각종 야한 춘화집에 빠져 살며 실제 색사에 대한 환상을 품고 지내던 성가네 맏딸, 성서월, 하지만 아버지의 격한 반대로 결혼 적령기를 지나면서 까지 혼인을 미루던 중, 고을에서 험악하다 소문이 난 사내인, 경호 도령과 혼인을 치르게 된다. 두 눈을 감고는 기대하던 서월의 바람과는 다르게 철벽을 치는 경호로 인해 두 사람의 첫날밤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는데... “내 남편이 고자일리는 없어..!” 남편의 지식 부족을 의심하던 서월은 자신이 직접 나서 경호를 가르치기를 결심하게 되고, 매월 15일 만월이 뜨는 밤, 두 사람의 야릇한 색사 교실 펼쳐진다.
